어제 밤 9시 넘어서 네이버에 뜬 연합뉴스를 보니, "인천 초등생, '카톡 다툼' 동급생 찔러... 생명 지장 없어"라는 기사가 떴다.
내용 한 줄 요약 : 인천의 6학년 초등학생이 옆 학교의 이름만 알던 6학년 학생과 카톡으로 욕설을 주고 받다가 다음 날 초등학교 앞 놀이터에서 직접 만나 몸싸움을 벌이다 갖고 있던 등산용 칼로 배를 찔렀지만 죽지는 않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6500157 - 뉴스 주소 링크
초등학생이 칼부림을 하니 독자들이 경악해서 수많은 댓글들을 달아놓았다. (아까 밤 11시 20분 경까지 1105개의 댓글 달림)
댓글들의 내용인즉......
요즘 초딩 무섭다, 커서 뭐가 될래, 싹수가 노랗다,
교육의 잘못, 어른들의 잘못,
폭력적 게임의 영향, 폭력배를 미화하는 드라마나 영화의 영향,
어린이도 극악 범죄를 저지르면 강력하게 처벌해야 할 필요성,
인성 교육의 필요성 등이었다.
그런데, "체벌을 안 해서 이 꼴이니 애들은 두들겨패야 한다."는 독자 의견들이 자꾸 눈에 띄는데......
이런 식이다.
내용 한 줄 요약 : 인천의 6학년 초등학생이 옆 학교의 이름만 알던 6학년 학생과 카톡으로 욕설을 주고 받다가 다음 날 초등학교 앞 놀이터에서 직접 만나 몸싸움을 벌이다 갖고 있던 등산용 칼로 배를 찔렀지만 죽지는 않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6500157 - 뉴스 주소 링크
초등학생이 칼부림을 하니 독자들이 경악해서 수많은 댓글들을 달아놓았다. (아까 밤 11시 20분 경까지 1105개의 댓글 달림)
댓글들의 내용인즉......
요즘 초딩 무섭다, 커서 뭐가 될래, 싹수가 노랗다,
교육의 잘못, 어른들의 잘못,
폭력적 게임의 영향, 폭력배를 미화하는 드라마나 영화의 영향,
어린이도 극악 범죄를 저지르면 강력하게 처벌해야 할 필요성,
인성 교육의 필요성 등이었다.
그런데, "체벌을 안 해서 이 꼴이니 애들은 두들겨패야 한다."는 독자 의견들이 자꾸 눈에 띄는데......
이런 식이다.
원래 중학교때까지는 매로 다스려야 맞지만 일부 빠가같은 선생들의 권력남용과 학부모들의 '우리애는 그런애 아니에요' 스킬덕에 별 꼴같잖은 쓰레기들이 생성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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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부활하고 정당한체벌 인정해줘야된다진짜,,요새애들 싸가지가없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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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우리나라 정말이제는 더이상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부모님들 생각해보세요. 이게 진정 하나의 국가라고 생각합니까? 허구한날 기사에 뜨는 거라고는 성폭행, 살인, 문제학생들... 교육을 잘 시키십시오. 애들 귀싸대기를 때려가면서라도 가르치란 말입니다. 이러다가는 저 초등학생들 성인이 되는 순간 이 나라 한 순간에 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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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28 비공감 0
학교 체벌이 허용되는 교육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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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29 비공감 1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한 마디 해야겠다.
이건 폭력을 폭력으로 제어하겠다는 발상인데, 그야말로 어림도 없는 헛소리다.
초등학생 칼부림 뉴스를 읽으시고 답답한 마음에 하시는 말씀들인 건 알겠지만,
대처방식이 완전히 잘못되었다.
체벌이 폭력이고, 생활 속에서 어린이들에게 폭력을 가르치는 꼴이란 걸 모르고들 계시다.
불 난 데에 부채질하는 격이랄까?
학교 선생님께서 학생들 앞에서 담배 뻑뻑 피우시면서 "담배 피우지 마라."고 가르치면, 과연 학생들 가슴에 와 닿을까?
왜 텔레비전 드라마에서까지 담배 피우는 장면을 보여주지 않을까?
마찬가지다. 몽둥이로 두들겨 패면서 "너희들은 폭력에 빠지지 말고 착한 민주 시민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면, 앞뒤가 맞는 교육인가?
게임과 영화, 드라마 속의 폭력 행위를 어린이들이 모방한다고 비난하면서,
정작 일상생활 속에서의 폭력에는 둔감한 폭력 불감증.
체벌은 폭력이 아니라는 거짓말은 이제 그만 좀 하자.
몽둥이 휘두르는 게 폭력이 아니면 도대체 뭐가 폭력일까? 칼이나 기관총을 휘둘러야만 폭력인가?
(미국처럼 총기 자유화가 되어서 총기 난사 사건이 빈발하지 않는 나라라서 다행이긴 하다만......)
그리고 사람들이 크게 오해하는 점이 있다.
체벌 없으면 교육이나 처벌이 불가능한 줄 착각들을 하신다.
조선시대에는 곤장이 있었고 주리틀기가 있었다. 돌로 누르기도 하고, 인두로 지지기도 하였다.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께서도 고문을 당하셔서 죽다 살아나셨다.
현대의 대한민국에서도 독재정권 때 끔찍한 고문을 당한 피해자들이 계시다. 물고문, 전기 고문......
지금은 그런 체벌이나 고문이 없어도 사회가 운영된다.
감옥이 있고, 벌금이 있다. (사형도 있지만 이건 현재 논란 중)
그리고 사회봉사 명령도 있다.
학교 교육도 마찬가지.
민주 국가에서 살아갈 어린이들에게는 민주 시민 교육을 해야 한다.
규칙을 정해서 벌칙을 주고, 상도 주고, 인성 교육을 하면 된다.
정상적인 교육이 안 먹히는 학생들은 정신상태가 이미 정상이 아니니, 그런 아이들은 때려도 소용이 없다.
정신과에서 심리 치료를 해주거나 격리 조치를 하고, 중죄를 지으면 감옥(소년원)에 보내야 한다.
폭력으로 폭력을 제어할 수 있다는 착각만큼 엄청난 착각이 없다.
불 난 곳에 기름 붓는 격.
독자 댓글들 중에 훌륭한 댓글이 눈에 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쓰신 댓글이다.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한 마디 해야겠다.
이건 폭력을 폭력으로 제어하겠다는 발상인데, 그야말로 어림도 없는 헛소리다.
초등학생 칼부림 뉴스를 읽으시고 답답한 마음에 하시는 말씀들인 건 알겠지만,
대처방식이 완전히 잘못되었다.
체벌이 폭력이고, 생활 속에서 어린이들에게 폭력을 가르치는 꼴이란 걸 모르고들 계시다.
불 난 데에 부채질하는 격이랄까?
학교 선생님께서 학생들 앞에서 담배 뻑뻑 피우시면서 "담배 피우지 마라."고 가르치면, 과연 학생들 가슴에 와 닿을까?
왜 텔레비전 드라마에서까지 담배 피우는 장면을 보여주지 않을까?
마찬가지다. 몽둥이로 두들겨 패면서 "너희들은 폭력에 빠지지 말고 착한 민주 시민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면, 앞뒤가 맞는 교육인가?
게임과 영화, 드라마 속의 폭력 행위를 어린이들이 모방한다고 비난하면서,
정작 일상생활 속에서의 폭력에는 둔감한 폭력 불감증.
체벌은 폭력이 아니라는 거짓말은 이제 그만 좀 하자.
몽둥이 휘두르는 게 폭력이 아니면 도대체 뭐가 폭력일까? 칼이나 기관총을 휘둘러야만 폭력인가?
(미국처럼 총기 자유화가 되어서 총기 난사 사건이 빈발하지 않는 나라라서 다행이긴 하다만......)
그리고 사람들이 크게 오해하는 점이 있다.
체벌 없으면 교육이나 처벌이 불가능한 줄 착각들을 하신다.
조선시대에는 곤장이 있었고 주리틀기가 있었다. 돌로 누르기도 하고, 인두로 지지기도 하였다.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께서도 고문을 당하셔서 죽다 살아나셨다.
현대의 대한민국에서도 독재정권 때 끔찍한 고문을 당한 피해자들이 계시다. 물고문, 전기 고문......
지금은 그런 체벌이나 고문이 없어도 사회가 운영된다.
감옥이 있고, 벌금이 있다. (사형도 있지만 이건 현재 논란 중)
그리고 사회봉사 명령도 있다.
학교 교육도 마찬가지.
민주 국가에서 살아갈 어린이들에게는 민주 시민 교육을 해야 한다.
규칙을 정해서 벌칙을 주고, 상도 주고, 인성 교육을 하면 된다.
정상적인 교육이 안 먹히는 학생들은 정신상태가 이미 정상이 아니니, 그런 아이들은 때려도 소용이 없다.
정신과에서 심리 치료를 해주거나 격리 조치를 하고, 중죄를 지으면 감옥(소년원)에 보내야 한다.
폭력으로 폭력을 제어할 수 있다는 착각만큼 엄청난 착각이 없다.
불 난 곳에 기름 붓는 격.
독자 댓글들 중에 훌륭한 댓글이 눈에 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쓰신 댓글이다.
얼마전 화장을 하고 학교에 온 6학년 학생을보고 가방검사를 해서 말로 훈계, 반성문 쓰게했습니다.오후에 부모님께 전화가왔네요인권운운하며 가방검사의 적법성과 절차를 따지더군요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랬지요.자식에게 스마트폰을 사주고 전혀 통제하지않는것은 방임이며, 등산용칼을 소지하고 다니는지도 모르는것은 부모의 책임입니다. 야생화가 아닙니다. 성인이 될때까지 잡초도 뽑아주고 물도 주고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입니다. 지식교육만 외치지말고 됨됨이교육이 중요함을 부모님들께서 아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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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74비공감2
요즘 학부모들 중에는 '자유'와 '방종'도 구별 못하는 개념 없는 학부모도 있나보다.
초등학생도 교칙을 지켜야 한다. 자식이 잘못했는데 엉뚱한 곳에 '인권'이란 단어를 갖다붙이는 것이 아니다.
인권이 다 얼어죽었나?
학생들을 관리, 교육할 책임이 있는 선생님들께서 문제 행동을 하는 학생을 발견했을 때는 합리적으로 가르치고, 그 학생의 인식과 행동을 교정하려고 노력하시는 것이 당연하다.
학생들을 때리지 않는다고 해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방치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미국과 유럽의 선진국들에서는 체벌 없이도 성실하게 잘 교육하고 있다. 이미 검증된 민주 교육방식을 이해 못하고 잘못된 옛날 방식을 고집하려 드는 분들이 아직도 있다.
두들겨 패는 것 이외에는 교육할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직도 우리나라에 있는데, 안타까운 현실이다.
폭력은 교육이 아니다. 공포의 독재다. 깡패의 지배 방식이다.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고, 규칙을 준수하며, 규칙을 어겼을 때는 손해를 보고, 잘 한 만큼 상을 받는다는 사실을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맞다. 그것이 민주 시민 교육이다.
우리는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깡패를 키우려는 것이 아니다.
일체의 어떠한 폭력도 나쁜 것임을 가르치고, 대화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폭력을 본으로 보여서는 안된다.
요즘 학부모들 중에는 '자유'와 '방종'도 구별 못하는 개념 없는 학부모도 있나보다.
초등학생도 교칙을 지켜야 한다. 자식이 잘못했는데 엉뚱한 곳에 '인권'이란 단어를 갖다붙이는 것이 아니다.
인권이 다 얼어죽었나?
학생들을 관리, 교육할 책임이 있는 선생님들께서 문제 행동을 하는 학생을 발견했을 때는 합리적으로 가르치고, 그 학생의 인식과 행동을 교정하려고 노력하시는 것이 당연하다.
학생들을 때리지 않는다고 해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방치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미국과 유럽의 선진국들에서는 체벌 없이도 성실하게 잘 교육하고 있다. 이미 검증된 민주 교육방식을 이해 못하고 잘못된 옛날 방식을 고집하려 드는 분들이 아직도 있다.
두들겨 패는 것 이외에는 교육할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직도 우리나라에 있는데, 안타까운 현실이다.
폭력은 교육이 아니다. 공포의 독재다. 깡패의 지배 방식이다.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고, 규칙을 준수하며, 규칙을 어겼을 때는 손해를 보고, 잘 한 만큼 상을 받는다는 사실을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맞다. 그것이 민주 시민 교육이다.
우리는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깡패를 키우려는 것이 아니다.
일체의 어떠한 폭력도 나쁜 것임을 가르치고, 대화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폭력을 본으로 보여서는 안된다.




덧글
큰 잘못을 하면 언제라도 사회시스템에서 내쳐진다는걸 터득해야 하는데 말이죠
국민 공통 교육에는 최대한 공을 들여야겠지만, 정말 심각한 중범죄를 저지른 아동 청소년 범죄자에게 제대로 된 교육, 치료, 처벌도 안 하고 무작정 봐주어서 피해자들만 억울하게 만드는 사태만은 피해야지요. 어린이 청소년들도 무작정 봐주기만 할 게 아니라 사회의 질서와 규칙을 웬만큼 적용하고 깨닫게 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어린이 청소년을 성인과 완전히 동등하게 취급할 수는 없겠고, 어린이와 청소년 경범죄자들은 교화에 중점을 두는 게 좋겠지만요. 심각한 중범죄자 어린이와 청소년들에 대한 대처는 많이 개선될 필요가 있습니다. 어리니까 살인해도 무작정 봐주고, 본인은 전혀 반성도 안하고 죄의식도 못 느끼는 상황은 정말 상식 이하의 상황이니까요.
체벌이 없어지면 폭력이 줄어듭니다.
총기 규제가 정답입니다. 우리나라는 총기 규제를 하니까 총기 난사가 거의 없지요.
체벌을 하면 사회에 폭력이 더 늘어나고 일상화가 됩니다. 폭력 불감증에 걸리기 쉽거든요. 학교 뿐만 아니라 군대와 직장에서 구타가 있었던 문화를 생각해보세요.
마찬가지입니다. 체벌 없애고 학교 군대 직장 가정의 문화를 바꾸면, 사회 전체의 폭력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그리고, 정신병자든 사회불만세력이든, 총기난사 범인들이 있다는 사실이 폭력의 정당화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럴수록 폭력을 줄여나가려고 노력해야지요.
사회에서 총기 같은 폭력의 도구를 규제하고,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들을 관리하고 심리 치료, 정신치료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폭력범죄를 방치하지 않고 학교와 경찰에서 적극 개입하고, 폭력의 일상화에서 벗어나 민주적인 문화를 갖추면, 폭력 사태도 줄어들 겁니다.
총기 난사 사건도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서 제재해야 할 사회문제입니다. 어떤 요인이든 방치하면 할수록 폭력범죄가 증가합니다. 총기 규제를 안 하니까 총기 난사 사건이 계속 일어나는 겁니다. 만일 그 사회에 폭력 문화가 보편화되어 있다면 총기 난사 사건 발생은 더욱 늘어나겠지요.
물론 영향이 없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걸 과대평가해서 무조건 적인 차단을 외치기만 한다고 답이 되지는 않죠. 좋습니다. 액션영화는 다 19금 처먹이죠? 폭력에 노출되면 안된다면서요? 담배같이 자르지요? 오히려 그런것 때문에 대리체험으로 만족하고 해소하는지 실제로 늘어나는지 합리적인 결론 없이 무조건적으로 제한하는건 무책임하죠
오히려 체벌이 페널티 작용을 해서 더 낮출지 유발을 더 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없애자고 하면 설득력이 있겠습니까? 오히려 대체적인 체널티가 제어가 안 되서 더 늘어난다면?
댓글이 뜬금없이 체벌 이야기 나온다던가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못하고 단순무식지랄같은 나도 맞았으니 너도 맞아라는 가학적인 사고방식이 보이지만 아이디얼리스트님 처럼이런식의 애매한 추론은 오히려 도움이 안 됩니다.
그리고 담배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원작의 하얀거탑의 장준혁은 담배피다 폐암걸려 죽었습니다. 근데 우리나라에선 췌장암으로 바뀌었거든요. 왜냐면 그놈의 규제때문입니다. 금연을 권장하는 장면도 짤라버리는건 웃기는 이야기죠. 뿐만 아니라 얼마나 개선이 될 지 모를 건강을 핑계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건 좋은 이야기가 아니죠.
저는 하얀 거탑의 장준혁 의사가 담배 피우다가 폐암 걸려 죽는 내용을 바꾼 우리나라 텔레비전 방송 정책에 무조건 100퍼센트 동의하지 않습니다. 원작 그대로 묘사하는 게 흡연의 위험을 알리는 데에는 더 좋았을 거라고 봅니다.
텔레비전 뉴스에서 짜장면을 자장면이라고만 발음할 때 국민의 현실 언어 생활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결국 나중에는 표준어 규정이 바뀌더군요.
텔레비전의 흡연 묘사 규제를 하는 목적이 모방 방지를 위해서라는 거지요. 그럴 정도로 어린이 청소년의 모방을 두려워하는 사회에서, 정작 학교 선생님들이 폭력을 일상적으로 보여주고 가르쳐주는 체벌은 명백한 모순이고 비합리적인 교육방식임을 지적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말씀드리자면......
그런데, 영화 드라마 만화 속 폭력 묘사는 현실 상황이 아니라ㅂ픽션입니다. 픽션을 현실에서 실천할 정도의 분별력 없는 성인은 드물 거라고 판단해서 공개하는 거지요.
그런데, 현실의 학교 체벌이나 가정 폭력, 직장 구타와 기합, 군대 구타와 기합은 영화 속 픽션과는 차원이 다른 겁니다. 피해자들이 원하지 않아도 무차별로 당하고요. 이건 연령 제한도 없어요. 서로 상황이 다릅니다.
체벌은 그 자체로 폭력입니다. 체벌을 가하면 카타르시스 작용으로 다른 폭력을 줄일 수 있다고요? 체벌 그 자체가 폭력입니다. 그것도, 권력을 이용해서 피해자가 방어도 못하게 만드는 잔인한 폭력이지요.
그리고, 체벌을 자꾸 당하면 스트레스 받고, 폭력 불감증에 걸려서 다른 사람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비율이 증가합니다. 군대 폭력 경험자가 대학에 복학해서 후배들을 군대식으로 구타하고 괴롭히는 예, 들어보셨을 겁니다. 요즘도 그런 학생들 있더군요. 뉴스에도 나왔지요.
부모에게 학대당해서 훗날 자기도 똑같은 폭력 부모가 되었다는 체험담도 들을 수 있습니다.
폭력은 폭력의 악순환을 낳는다는 증거는 많지만, 폭력이 폭력을 줄인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대공님의 주장은 그냥 공상론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제 아이디는 현실주의자라는 의미의 리얼리스트입니다. 이상주의자라는 의미의 아이디얼리스트라고 반대로 부르셨는데, 어리둥절하군요.
교육방송의 교육 다큐를 보면 자세히 나옵니다. 체벌에만 의존해서 안이하고 질 낮은 교육을 하시던 선생님들께서, 체벌 없이 자율적이고 합리적으로 교육하는 방법을 배우신 후 학생들과 진정으로 소통하게 된 결과들이 방송되었습니다.
체벌은 백해무익합니다.
체벌로 되는 교육은 체벌 없이 훨씬 더 잘 됩니다.
반면에, 체벌 없이 되는 교육이 체벌로는 안 됩니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교육현장에서 증명된 사실입니다.
물론, 좋은 교육을 위해 부단히 공부, 연구하셔야지요. 이미 방법론은 다 나와있습니다. 단지 몰라서 못 하실 뿐입니다.
체벌 없이 교육해봐야 실력이 느는데, 체벌이 교사의 실력과 학생과의 진정한 소통을 방해하는 거지요.
이것이 바로 체벌의 폐해입니다.
체벌은 없어져야 할 사회의 악습에 불과합니다.
2-1. 육체적인 고통을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체벌하고 폭력을 구별하지 못한다면 그렇게 결론 내릴수 있겠습니다만 체벌하고 폭력은 좀 다르지요.
예를 들자면 실제로 모 학교의 경우는 일상적으로 체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쪽지시험이라던가 수업이라던가 체벌을 사용하고는 있지요. 근데 그 학교에서 체벌 문제 때문에 난리난 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평소 이걸 심하게 하는 선생님이 있는데 야자 땡땡이 친 녀석이 걸리는 바람에 알루미늄 빠따로 200대나 때렸거든요. 그렇다고 그 학교가 평소 체벌하는게 문제가 되었을까요? 아니지요. 그 선생님만 문제가 되고 짤렸습니다. 이게 체벌하고 폭력의 차이이며 구분해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체벌이 폭력이다고 하는데는 이런 한계도 있고 말이죠.
물론 육체적 고통으로 인한 처벌이 전근대적이고 구식 수단이란건 동의하지만 그게 폭력이라 하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적어도 체벌은 규칙이 존재하거든요. 왜냐하면 규율을 유지하는 수단이 규칙을 유지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아시다시피 공포는 얻지만 애들한테 좋은 소리는 못 듣겠죠. 그리고 학부모한테 피드백되고 이하생략
2-2. 개같은 악습이라고 무시하시는데 그 개같은 악습이라도 존재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체벌 없이 하는 교육이 더 잘된다고요? 얼마전에 서울을 보세요. 무턱대고 체벌 없앴다가 어떤 꼴 났는지. 그게 저 위에서 툭하면 체벌 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난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더 나은 방법을 마련해서 그걸 쓰지 않고 안 쓰게 퇴보하도록 해야지 무조건 금지하면 금주법 꼴 나는거죠. 이상이 아무리 좋아도 현실적인 방안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절대로 할 수 없지요. 그래서 아까 이상주의자라고 부른 이유도 그런 이유입니다.
3. 교육방송의 교육다큐를 안 봤는데다 링크도 없어서 보질 못했는데요, 그거 교사 한명당 몇명을 담당합니까? 그렇게 되면 학생 한명당 담당하는 시간이 늘어난다고 예상할 수 있는데 아직도 한 학급당 약 40명 정도 되는데 그게 가능할까요? 한 학급당 10명~20명 정도면 그게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가 거기까지 투자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체벌에 의존하다보니, 수업이나 생활 지도를 창의적이고 합리적으로 개선하려는 노력을 아예 안 하게 된다고 하는데 일단 선생님한테 시간을 먼저 주고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말입니다. 체벌을 안해도 관심 없는 사람은 신경 안 써요. 굳이 체벌 할 필요도 없고 알아서 놀게 놔두지. 그러면? 방임하는거죠. 체벌을 안하는거 하고 신경 쓰는거 하고 인과관계가 없습니다. 역은 성립할지도 모르겠네요. 평소에 신경을 많이 쓰고 이야기를 많이 할 테니 굳이 체벌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다시 말하지만 필요가 없으면 안하게 됩니다. 시키지 않는다고 안하는게 아니라요.
4. 개인적인 선호를 따져서 가장 이상적인게 뭐냐면 숙제 안하면 바로 점수로 까던지, 또는 폭력을 휘두르면 감옥을 가던지 , 인정이 너무 넘쳐서 미래를 망치기 보다는 칼같이 규정 적용해서 남의 눈에 눈물을 흘리면 자기 눈엔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게 더 낫다고 보거든요.
비인간적으로 보이겠지만 누구에게도 공평하고 객관적이고 그렇기 때문에 가장 인간적인 방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체벌보다 훨씬 현대적이고요.
교육방송 다큐 내용이나, 국내외 교육현장의 확인된 현실을 무시하고 체벌 정당화만 주장하시니, 이게 말장난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그런데, 이 땅에서는 6.25 전쟁이 끝난 후 60년의 세월을 교사들에게 줬습니다. 그동안 합리적이고ㅈ과학적인 교육방식을ㅈ생각할 시간은 충분히 있었죠. 그런데 일제시대 군국주의 폭력ㅈ교육방식에서 전혀 벗어나질 못했죠. 정작 원조인 일본에서는 예전에 민주교육으로 돌아섰는데 말입니다. 도대체 선생님들에게 얼마나 시간을 더 줘야 하는데요? 백만년이오?
그래도 고문은 불합리한ㅈ폭력일ㅈ뿐이었고, 결국 폐지되었습니다.
체벌을 일상적으로 겪어봤습니다만, 장점은 없고 단점만 심합니다. 폭력 불감증에 걸린 교사들이 가득한 권위주의 학교에서, 학생들이 무슨 수로 일상적인 체벌에 문제제기를 합니까?
중동의 어느 나라에서는 딸이나 아내가 춤을 추거나 연애를 하거나 바람 피우면 돌로 쳐죽이고ㅈ코를 베어버리지요. 그래도 그 사회에서는 아무 문제 되지 않습니다. 그 사회에서 사회문제로 여겨지지 않으니까 아무 상관 없겠네요?
체벌도 마찬가지입니다. 옛날에는 체벌로 학생이 장애인이 되어도 무죄 판결 받았습니다. 지금은 안 그래요. 사회 인식, 인권 의식이 변한 겁니다. 대공님 의견은 체벌의ㅈ근거 없는 정당화요, 극보수적인 합리화에 불과합니다.
제 자신이 공부방에서 장난꾸러기 학생들도 체벌 없이 교육하기도 했습니다. 평생 학교 선생님이셨던 할머니께서도 포기 선언을 하신 장난꾸러기 학생들도 체벌 없이 잘 지도했습니다. 공부하고 연구하면ㅈ다 됩니다. 체벌에 중독돼서 공부와 연구ㅈ노력을 안 하니까 안ㅈ되는 것 뿐입니다.
대공님께서도, 차분히 공부하고 연구하고 현실을 조사해본 뒤에 자기 블로그에ㅈ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대공님 같은 분들을 가끔 상대해봐서 아는데요, 이건 그냥 말장난이고ㅈ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저는 진지하게 이 땅의 교육 개선을 요구하는 겁니다. 앞으로 이 나라에서 살면서 제 자식들도 키우고ㅈ싶거든요.
그러니까, 대공님께서는 앞으로 이런 말장난 수준의 댓글은 올리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말장난 수준의 논쟁 정도로ㅈ현실이 달라지는ㅈ게 아닙니다.
저는 뚜렷한 증거 제시 없는 댓글은 앞으로 무시하겠습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ㅈ게 증거 없는ㅈ공상적 말장난입니다.
비꼬시는 의미로 저를 이상주의자라고 부르셨다는데, 그러지 않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첫째, 저는 그런 감정적인 인신공격을 하는 것도, 듣는 것도 싫어합니다. 실제 사실 증명과 아무 상관도 없이 선동만 하는 꼴이니까요.
둘째, 이미 선진국들에서 체벌 없는 교육이 몇십 년 이상 실천되면서 그 실효성이 현실에서 입증되었습니다. 저의 체벌 반대론은 이상주의가 아니라 그냥 현실 그 자체입니다.
셋째, 설사 전세계에 아직까지 체벌 없는 교육이 실현된 적이 없는 상황이라 가정한다 해도, 그 제안이 합리적이며 좋은 근거가 있고, 체벌 교육에 여러 심각한 폐단과 인권 침해 요소가ㅈ존재하면,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게 맞습니다.
악습에 매달리며 개선에 반대하면, 현실주의자가 아니라 그냥 편견에 사로잡힌 사람에 불과합니다.
2. 실효성이 입증되었다면 그 사례를 그대로 적용시키면 될텐데 굳이 서울에서 그 난리를 칠 이유가 없죠.
3. 말씀드렸다시피 체벌 자체에는 그렇게 공감하는 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체벌보다 더 엄격하고 제도적인 처벌을 요구하는 쪽이지.
저번에 간단하게 설명했지만 좀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숙제를 안하면 숙제 안 해온 만큼 점수 까고, 출석 안하면 그 만큼 또 점수까고 자기가 한 행동에 자기가 책임지는 그런 오히려 비인간적인 시스템이 더 인간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4. 이유가 있다고 그게 옳다는것 하고는 다르지요. 악습이라도 철폐하기 위해서는 왜 그 악습이 있는가를 생각해 봐야지 그 과정을 빼 놓으면 안되죠. 제가 왜 이유없이 일어났냐고 묻는것은 그 때문입니다. 그게 왜 일어난지 알아야 그 원인을 제거 할 수가 있으니까요. 원인을 잘못 분석하면 옳은 대책이 나오기 힘들겠지요.
제정을 생각해 봅시다. 군주가 통치하고 세습된다는 문제는 효율적이지 못하지요. 오히려 공화정이 효율적입니다. 근데 왜 로마는 제정으로 갔을까요? 술라와 마리우스의 내전, 카이사르-폼페이누스 내전, 옥타비아누스-안토니우스 내전 등 연달아 내전이 일어났죠. 그 상황에서 공화정이 지속되었다면? 언젠가 내전으로 붕괴되었겠죠. 그래서 정통성을 한 사람한테 집중하고 몰아넣은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전이 일어났긴 했지만 그건 한참 뒤의 이야기죠.
고문이 폐지되었다고는 하는데 요즘도 논술문제에 그런 딜레마가 있지요. 미국의 어느 공항에 폭탄이 장치되어있고 테러 시간이 며칠 안 남았다 정보는 캐야한다 정확도를 보장 못하고 인권문제가 있지만 고문을 할 것인가 폭탄이 터지더라도 고문을 하지 말 것인가. 하는 문제 말이죠.
근데 고문을 왜 안쓰냐면 부작용도 부작용이지만 시민 개개인의 힘이 커지기도 했고 진술 이외에 더 신뢰성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수단이 많아졌으니까 말이죠.
여튼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이겁니다. 금지 하는것 보다는 원인을 밝혀내고 그 원인을 제거하는게 더 효과적이라 봅니다. 체벌도 마찬가지로 체벌 이외에 학생들을 제어할 수 있는 수단이 없는것이 문제라고 보고 있고요. 제 중학교때 선생님도, 제 친척형도 똑같은 이야기를 하더군요. "아 나는 착한 선생님이 되어야지-> 1년후 -> 맞자 ㅇㅇ" 설마 선생님 되는 사람들이 모두 가학주의자 변태일 리가 없잖습니까.
반대의 경우로 아는 분은 과외를 하는데 체벌을 안 하시고 저도 과외할때 체벌을 안 썼습니다. 이유는 그분은 이런저런 이유로(개인적인 사정이라 생략) 학생을 제어할 이유가 없고 저도 몰아 붙일 이유가 없었으니까요. 게다가 맡는 학생수도 적었고요.
그래서 제가 문제는 학생통제 여부에 있다고 분석하고 체벌외의 통제를 강화할 수단으로 선생 한명당 맡는 학생 수의 감소, 선생 개인에 체벌의 재량을 맡기기보다 제도에 재량을 맡기는 대책을 3번에서 이야기한 이유입니다.
ps. 체벌 없이도 학생들을 정성들여 잘 가르칠 수 있다는 국내외의 증거들을 아무리 제시해도....라고 했는데 제시해 주세요. 영상을 달라고요. 그게 없으니까 아마도 그럴겁니다. 혹시 그거 이렇습니까? 이런식으로 밖에 못 말하죠. 그 방법을 자세히 알아야 제가 이야기를 하든 된장국을 끓이든 할텐데 그 영상이 없으니......
ps2. 실수로 지워버렸는데 말 나온김에 군대내 가혹행위에 대해선 참고할 만한 글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일본 군사사에 대해 정리한 글인데 구 일본군에서 가혹행위가 있었던 이유에 대해 이렇게 분석하더군요.
일본 같은 경우 원래 봉건사회였는데 갑작스럽게 서구화를 하면서 원래 자유농민에 의해 형성된 민병을 근간으로한 국민병제를 봉건 사회에 그대로 가져오다보니 모순이 일어났는데 결국 사족(무사)보다 농민의 수가 더 많아지면서 그 모순이 심해졌고 그 해결책으로 군대 내무의 강화를 추구햇다 라고요. 그 당시 유럽에서는 귀족의 자제와 평민의 자제가 같은 막사에서 묵는다면서 국민통합의 수단으로 봤던거하고 비교하면 대조적이죠
물론 그래도 아직 패튼같은 욕쟁이도 있고 몇십년 뒤에는 풀메탈자켓 이라는 영화도 나오고 러시아의 경우 가혹행위 떄문에 모집이 힘들어졌다는 문제가 불거지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국군이 창설될때 구 일본군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니까 이쪽이 더 참고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공부는 스스로 하세요. 저는 대공님의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아닙니다. 저한테 돈 주신 것도 아니면서 뭘 이래라 저래라입니까?
교육방송 다큐든, 서머힐 교육 체험 책이든, 체벌 반대론 책이든, 관련 뉴스든, 스스로 찾아보세요.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겁니다.인터넷 검색을 하시든, 대형서점과 도서관을 뒤지시든, 동영상 구입을 하시든, 알아서 하세요.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뜻만 있으면 얼마든지 교육학도 공부할 수 있습니다.
끝까지 우기시는데, 아내는 두들겨 패야 할 필요가 있으니까 패자고 하실 기세입니다.
체벌이 안 좋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반대하세요. 그럼 됩니다.
그리고, 체벌이 만연된 원인은 일제시대 군국주의의 영향이 큽니다. 학교 선생님이셨던 아버지께서 경험담을 말씀해주셨죠. 일제시대 일본군 체험담 글을 읽어봐도 구타 체벌 경험담이 나오죠. 여기 이글루스 블로그에도 최근에 올라왔어요.
그리고, 자라면서 맞고 자랐으니, 생각나는 학생 통제 수단이 그거 밖에 더 있습니까?
그리고,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고 했지요? 화 나고 난처하면 일단 주먹부터 나가는 겁니다. 혹은 몽둥이요.
고문부터 없애고 나서 과학수사와 탐문수사에 더 매진하게 되듯이, 체벌부터 없애야 합리적이고 과학적이며 인권을 보호하는 창의적 교육에 더 매진하게 되는 겁니다.
이제 더 이상 대공 님께 답변 드리지 않겠습니다.
계속 뚜렷한 증거도 없이 말싸움만 하는 건 비생산적입니다. 그럴 시간에 대공님 스스로 공부를 하세요.
교육에 대한 공부는 원하시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시사 문제에 대해서 의견을 발표한 블로그 에세이입니다.
결코 학술논문도 아니고, 대중적으로 발표한 서적도 아닙니다.
저도 논문을 쓰거나 책을 발표한다면야 여러 자료를 준비해서 출처도 기재하겠지만, 여기서 한 개인을 위해서 제가 그런 수고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대공님께서 저를 불쾌하게 만들어놓으시고, 친절한 대접을 기대하지 마세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고운 법입니다. 저도 사람이라 감정이 있다는 말입니다.
몽둥이로 두들겨 패면서 자율적인 학습, 선생님에 대한 진심 어린 존경, 민주 시민 교육을 기대합니까?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더 이상 지금까지와 같은 쓸데없는 잡담성 말장난 댓글을 적지 마세요.
앞으로는 그냥 삭제해버릴 겁니다.
제가 뭔가 배울 수 있거나 친목을 도모할 수 있거나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면 모를까,
이런 무가치한 일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할 여유가 없습니다.
인생은 영원히 사는 게 아니라, 한정되어 있습니다.
대공님께서도 쓸데없는 댓글질 하지 마시고, 진심으로 교육 문제가 궁금하시면 서머힐 한 권을 사서 읽으세요.
억압 없는 자율교육으로 얼마나 성공적인 성과가 나타났는지 보여주는 영국의 사립학교 체험기입니다.
그리고, 국내외의 평범한 보통 학교들에서 체벌이라는 폭력 없이 얼마나 좋은 교육이 시행되고 있는지, 뉴스를 찾아보시든 책을 찾아보시든 다큐를 찾아보시든, 스스로 하세요.
무슨 애도 아니고, 입 벌리고 떠먹여 달라고 요구하지 마세요.
쓸데없는 시비 거실 시간에, 스스로 조사하고 공부를 하세요.
체벌은 그냥 폭력입니다.
폭력 아니라는 증거를 대보세요. 못 대실 겁니다.
체벌은 그냥 폭력입니다.
다시는 이런 쓸데없는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그냥 삭제할 겁니다.
학생들과 협의해서 자율적으로 교칙을 정하고, 선생님과 약속하고, 학생들의 사정과 심리를 배려하고,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수업하면 다 잘 됩니다.
이미 국내외 교육현장에서 거듭해서 오랜 세월 동안 입증된 사실입니다. 같은 말 되풀이 시키지 마세요. 저와 장난하시자는 겁니까? 왜 사람 말을 못 들은 척 딴청 피우십니까?
증거도 없이 자꾸 거짓말하시는데, 짜증 납니다.
더 이상 이런 댓글 달지 마세요.
제대로 된 증거로 진지하게 토론하고 정보 교환하는 거면 언제나 환영이지만,
님의 댓글들은 쓸데없는 잡담 + 근거 없는 우기기 + 사람 희롱하기에 불과합니다.
더 이상 이런 영양가 없는 댓글 달지 마세요.
발견 즉시 그냥 삭제할 겁니다.
무가치한 글(궤변, 횡설수설)로 판단되어서, 이미 예고해드린 대로 삭제하였습니다.
거듭 말씀드려도 못 알아들으시기에, 마지막으로 대공 님의 글에 댓글로 자세한 설명과 부탁 말씀을 드렸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대공님의 도발에 응하지 않겠습니다. 제 추가 답변을 기대하지 마세요.
대공 님께서 앞으로도 '증거 없고 말장난하는 무가치한' 글과 댓글을 다시면, 발견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대공 님의 블로그에 키워 카테고리가 있을 정도이니, 무가치한 말다툼을 취미로 즐기시는 모양입니다.
저는 그런 취미 없습니다.
다시는 무가치한 글과 댓글로 저에게 시비 걸지 말아주세요.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교육 관련 자료들은 각 대학교 도서관이나 국회도서관을 찾아보면 나와있을겁니다. 주장을 펼칠때는 구체적인 증거를 가지고 말씀해주세요.